[뉴스핌=우수연 기자] 삼성선물은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이 추석을 앞둔 네고 물량과 당국의 개입 경계가 상충되며 1010원대 초중반 등락을 예상했다.
1일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이번주 많은 해외 이벤트들이 대기하고 있어 변동성이 다소 커질 수 있겠으나 추서을 앞둔 네고와 1010원을 앞둔 당국 경계 속에 좁은 거래 범위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금일 환율의 경우 장중 중국 제조업 지표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매물 소화하며 1010원대 초중반 등락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전 연구원이 제시한 이번주 현물 환율 예상 등락 범위는 1010~1022원이며, 이날 예상 등락 범위는 1012~1018원이다.
이번 주 해외에서는 일본과 중국, 유럽, 미국의 제조업 PMI 지수와 미국 건설지출, 베이지북, 내구재주문, ADP 민간 고용지표, 무역수지, 비제조업 PMI, 비농업부문 고용동향, 실업률 발표가 예정돼있다.
또한 호주와 영국, 유로존, 일본의 통화정책회의도 대기중이다. 국내에서는 8월 수출입 발표가 예정돼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