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서프라이즈)에서는 은퇴 후 50년동안 은둔생활을 한 그레타 가르보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레타 가르보가 동성애 때문에 은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레타 가르보의 동성 연인이었던 미미 폴락의 아들이 미미 폴락과 그레타 가르보가 주고받았던 편지가 공개한 것.
1922년 스웨덴 왕립 드라마 학교에서 그레타 가르보와 미미 폴락은 만났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할리우드로 간 그레타 가르보는 최고의 여배우가 됐고, 미미 폴락은 부모의 강요로 다른 사람과 결혼했다.
하지만 그레타 가르보와의 비밀을 알게된 미미 폴락의 남편은 이혼을 강행했다. 보수적이었던 스웨덴에서 미미 폴락은 손가락질 당했고 동성애 사실까지 알려져 곤란한 상황이 됐다.
결국 그레타 가르보는 자신의 인기가 떨어지면 미미 폴락이 곤란함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 은퇴 및 은둔을 선택했다.
한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프라이즈' 그레타 가르보, 이런 비밀이 있었는 지 몰랐네" "'서프라이즈' 그레타 가르보, 미미 폴락은 정말 사랑이었을까?" "'서프라이즈' 그레타 가르보 이야기, 슬펐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