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휴대전화 데이터 사용량의 90%가 LTE로 나타났다.
31일 미래창조과학부가 발표한 7월 이동전화 단말기별 트래픽 현황에 따르면 4G 스마트폰이 9만3746TB로 전체의 91.7%를 차지했다. 이어 3G 스마트폰 8368TB, 2G와 3G 피처폰 67TB 순으로 나타났다.
4G 가입자의 트래픽은 지난 5월 처음으로 7만TB 선을 돌파했으며 그 이후로도 매월 1만TB씩 늘어나며 6월 8만3644TB, 7월 9만3746TB를 기록했다.
반면 3G 트래픽은 감소 추세다. 2012년 7월 4G(1만5501TB)보다 높은 2만2611TB를 기록했던 3G 트래픽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같은해 10월 4G에 추월당했다.
한편 휴대전화 전체의 트래픽은 10만2182TB를 기록했다. 휴대전화 전체의 트래픽은 올해 초 7만2938TB를 기록했으며 이후 급증세가 계속됐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