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홈플러스는 국내산 과일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31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주요 과일 세트 가격을 작년 추석과 동일하게 동결하는 한편, 카드 할인, 추가 증정 등 프로모션을 강화해 소비를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봄부터 매주 산지방문 및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사과는 12브릭스, 배는 11브릭스 이상의 당도 좋은 과일들을 엄선해 선보이는 한편, 국내 1위 농산물 도매법인인 서울청과를 통해서도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홈플러스가 선보이는 과일은 최저가도전 산지기획 배 세트(9~11입, 3만원), 정성을 담은 사과배 혼합세트(사과 6입, 배 5입, 6만원, 카드 구매 시 4만8000원), 나주배 세트(9~12입, 6만원, 10+1), 명품사과 세트(10~13입, 7만5000원, 10+1) 등이다.
아울러 소비가 급증한 건식 세트도 하루견과 클로버 세트(25g*50입, 5만원, 카드 구매 시 3만5000원), 흑화고 혼합 선 세트(흑화고 100g, 표고채 100g, 5만원, 카드 구매 시 4만원), 명품 영지 차가 세트(영지 100g, 상황조각 50g, 영지절편 70g, 차가버섯 300g, 10만원, 카드 구매 시 7만원) 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홈플러스 신선식품프로모션팀 임경래 팀장은 “실속 소비와 건강 트렌드, 저장성 등의 영향으로 건식 세트 수요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아울러 일부 우려와는 달리 올해 과일 가격변동이 없고 평년 대비 상품성도 뛰어나 추석 임박해서는 과일 소비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