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29일 중국 증시는 오후 들어 신규상장에 대한 부담이 가라앉으면서 상승폭을 확대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0.97% 상승한 2217.20에 거래를 마쳤다. 월간 기준으로는 0.7% 상승했다.
이번주 중국 증시는 신규상장에 대한 부담으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으나, 상장이 마무리된 후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주가가 반등했다.
조우 하오 오스트리아 앤 뉴질랜드 뱅킹 그룹 이코노미스트는 "기업공개(IPO)를 계기로 중국 증시에 1조위안 규모의 주문이 체결됐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반면 다른 아시아 주요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일본 증시는 오후에도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우려에 대한 경계감이 이어지며 하락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35.27포인트, 0.23% 하락한 1만5424.59에 마쳤다. 토픽스는 2.77포인트, 0.22% 내린 1277.97에 마감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42.10포인트, 0.44% 하락한 9436.27에 마무리했다. 오후 4시 14분 기준 홍콩 항셍지수는 1.13포인트 내린 2만4739.87을 지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