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 증시가 장초반 하락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정정불안이 고조된 가운데 위험자산 회피가 나타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29일 오전 9시 40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37.09포인트, 0.24% 내린 1만5422.77에 거래되고 있다. 종합지수 토픽스는 0.90포인트, 0.07% 하락한 1279.84를 지나고 있다.
앞서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군대가 우크라이나 국경을 침범해 비상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달러/엔은 103엔 후반에서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0.01% 오른 103.71엔을 지나고 있고, 유로/엔은 136.70엔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개별 종목에서는 아드반테스트가 0.74% 하락하는 반면 혼다자동차가 0.54% 상승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발표된 지표결과는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일본의 7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대비 3.3% 상승해 전망치에 부합했다. 같은 기간 광공업생산은 1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고 실업률은 3.8%로 집계돼 전월보다 악화됐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