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부산은행은 월말 네고 물량과 대외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충되며 29일 원/달러 환율이 박스권 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이현경 부산은행 과장은 보고서를 통해 "수급상 월말 네고 우위 속 환율은 여전히 하락 압력을 받고 있지만, 대외지정학적 리스크가 재부각되고 하단에서의 당국 경계감이 지속되면서 하단이 지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과장은 "금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 무력 갈등이 고조되며 안전자산 선호심리 강화로 금일 원/달러 환율은 전일종가 대비 상승 출발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가 제시한 이날 원/달러 현물 환율 예상 등락 범위는 1013~1018원이다.
한편, 전날 뉴욕 증시는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를 둘러싼 무력 갈등이 고조되면서 주요 지수가 소폭 하락했다.
유로화는 독일 등 일부 국가들의 물가가 낮게 나타나면서 디플레이션 우려 부각으로 달러화 대비 하락했고, 엔화는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