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가 2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 계약을 공식 체결한다.
다음은 이날 오전 10시 제주 본사에서, 카카오는 같은 시각 판교 본사에서 합병 승인 안건을 놓고 각각 임시 주총을 연다.
이날 주총은 양사의 합병을 위한 마지막 법적 절차다. 합병이 승인되면 통합법인 다음카카오가 오는 10월 1일 공식 출범하게 된다.
다음은 주총에서 합병 승인은 물론 통합법인의 사내이사 선임, 정관 변경, 이사의 보수 한도 변경 승인건도 처리한다.
한편 다음은 기존 사내 이사진에 김범수 이사회 의장과 이석우·이제범 공동 대표 등 카카오 등기임원 9명을 그대로 추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