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25일 미국시장이 우크라이나 이슈 완화등에 의해 S&P500지수가 사상최초로 장중 2000선을 넘는 힘을 발휘하는등 양호한 모습을 보였고 이러한 흐름은 시장참여자들의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면서 상승세를 불러오는 힘을 불러오는 흐름이였습니다.
다만 장후반 차익매물에 상승세가 주춤하기는 하였지만 결국 0.4%대 상승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우리시장의 흐름을 알수있는 MSCI한국지수는 0.35% 상승한 66.02로 마감하였고 이머징시장을 잘 알수 있는 MSCI 이머징 마켓지수도 0.76% 상승을 하면서 양호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즉 여타 이머징시장에 비해 국내시장의 흐름은 전날 중국시장의 위축에 반응을 하면서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기는 하였으나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일것으로 여겨지는 흐름이였습니다.
야간선물은 하락출발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장중내내 유럽시장과 미국시장의 상승세로 강보합권의 움직임을 보였지만 미국시장이 장후반 차익매물에 상승폭이 감소하자 결국 국내 야간선물은 보합으로 마감하여 오늘 우리시장은 보합권에서 출발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환율을 알수 있는 NDF역외환율은 달러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1019.25원으로 하락하는 강세를 보여주어 결국 전날 서울환시가 1020.2원으로 마감하였기에 약 1원정도 하락출발 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속에 국내시장에 영향을 줄만한 이슈가 부재한 상태에서 시장은 심리적인 영향과 함께 미국시장의 흐름처럼 차익매물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흐름을 보이겠지만 전날 중국시장의 하락의 주요 원인이 신규상장에 따른 매물의 흐름과 더불어 경제지표 둔화로 인한 우려감에 위축된 모습을 보였던 점을 감안하면 이러한 차익매물의 흐름이 좀더 이어질수 있는 흐름이라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10월 실시되는 후강통은 신규상장에 따른 물량부담을 이겨낼 가능성이 있고 경제지표 둔화는 유럽의 경기둔화 우려감에 의한 결과라는 점에서 ECB가 유로존 경기둔화에 대한 대응으로 추가양적완화 가능성이 제기되는 흐름속에 중국시장의 흐름도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결국 시장은 이러한 중국시장의 흐름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수 있는 모습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영향은 컨퍼런스보드의 중국의 경기선행지수가 국내시각 11시에 발표되는데 전달의 1.3%보다 위축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데 시장에 큰 영향을 주기보다는 심리적인 부분을 자극할지 여부를 지켜 봐야 될것이라 여겨집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 있을 EU와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정상회담을 통해 우크라이나 이슈완화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최근 이러한 지정학적 리스크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외국인의 행보도 관심을 가져야 되는데 실제 시장의 흐름은 외국인의 흐름과 중국의 흐름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에서 이들의 방향성이 국내시장의 변화를 야기 시킬수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에 대한 대응은 외국인의 선물동향, 중국시장의 변화를 보면서 대응을 해야 될것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전주 여타 국가들의 상승세에서 소외되었던 국내시장의 흐름이 여타국가와 달리 차익매물의 흐름은 크지 않을 것이라 여겨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하락시 저가 매수에 나서야 될것이라 판단되고 있습니다.
<서상영 前 우리투자증권 수원WMC (010-3920-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