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이산(본명 이용근)이 막말 파문을 일으켰다.
배우 이산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김유민양의 아버지 김영오씨에 대해 막말을 퍼부었다. 김영오 씨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40일째 단식을 벌이다 22일 병원으로 실려갔다. 김영오 씨는 병원에서도 현재 단식 중이다.
김영오 씨를 정면으로 겨냥한 이산은 페이스북에 “‘유민이 아빠(김영오 씨)라는 자’야! 그냥 단식하다 죽어라. 그게 네가 딸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고 전혀 ‘정치적 프로파간다’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유일한 길’이다. 죽어라”라고 적었다.
막말 논란이 일자 23일 오후 포털사이트 검색어차트에 이산이 등장했다. 일부에서는 세월호 특별법 찬반 여부를 떠나 유가족에 막말을 퍼부은 이산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일반에 알려진 정보가 거의 없는 배우 이산은 뮤지컬 '드라큘라' '위대한 캣츠비' '몬테크리스토'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