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배급사 CJ E&M은 화려하고 압도적인 액션 뒤에 숨겨진 영화 ‘닌자터틀’ 제작진과 배우들의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공개했다.
‘닌자터틀’에는 액션에 일가견이 있는 할리우드 제작진이 참여해 닌자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극적으로 살려 액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먼저 ‘어벤져스’, ‘더 울버린’의 무술감독 조나단 유세비오와 ‘스파이더맨’ 시리즈, ‘오즈 그레이트 앤 파워풀’의 스턴트 감독 스콧 로져스는 기본 동양 무술에 이종 격투기(MMA)와 현대 무술을 결합, 닌자터틀의 화려한 무술 액션을 보다 리드미컬하게 완성했다.
또한 ‘닌자터틀’ 액션 시퀀스 중 가장 스펙터클한 눈 속 추격전을 위해 ‘본’ 시리즈의 액션 감독 댄 브래들리와 그가 이끄는 눈 위 촬영에 특화된 특수 촬영팀 스노우 유닛(Snow Unit)이 나섰다.
이들은 원활한 촬영을 위해 뉴욕의 터퍼 레이크 근처에 위치한 인적이 드물고 바람이 거센 산기슭 도로를 찾아냈다. 설원 추격 신은 모든 제작진이 3일간 체류한 가운데 진행됐고 길이 약 10m, 무게 약 11톤에 육박하는 트럭을 활용해 거대한 스케일의 액션을 만들어냈다.
제작자 브래드 풀러는 “추격전은 정말 어려운 작업이었다”며 “거대한 트럭 위로 뛰어오르는 닌자터틀을 찍게 될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지만, 모든 작업을 끝내고 나니 환상적이었다”고 전하며 영화 속 액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반면 주연 배우 메간 폭스는 무술감독 조나단 유세비오의 무술팀과 함께 촬영 전 액션 훈련을 하는 것은 물론, 주요 장면들을 위한 킥복싱 수업을 받았다.
닌자터틀 사총사를 연기한 배우 앨런 리치슨, 노엘 휘셔, 제레미 하워드, 피터 플로스잭 또한 ‘닌자 훈련소’에 입소, 닌자의 규범을 익히고 무술 훈련에 힘을 쏟았다. 이 과정에서 배우들은 서로 정을 쌓으며 호흡을 맞춰 갔고 그 결과 완벽한 호흡을 선보일 수 있었다고.
라파엘을 연기한 앨런 리치슨은 “세계 최고의 무술가들로부터 액션을 배웠다. 처음에는 절대 못할 거로 생각했던 것들 것 점점 능숙해졌고 어느 순간 멋진 동작을 할 수 있게 됐다”며 ‘닌자 훈련소’에서의 경험에 대해 전해 이들이 선보일 액션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처럼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들의 갖은 노력 끝에 완성된 다이내믹 액션으로 팬들을 열광시킬 ‘닌자터틀’ 오는 28일 국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