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 증시가 장초반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가 상승하는 등 호재가 잇따랐으나 그간 상승세를 지속한 데 따른 부담이 작용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37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11.24포인트, 0.07% 오른 1만5597.44에 거래되고 있다. 종합지수 토픽스는 0.31포인트, 0.02% 상승한 1291.50을 지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0.09% 오른 103.91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도 137.91엔으로 보합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잭슨홀 연설에서 '비둘기파'적 발언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미우라 유타카 미즈호증권 선임 애널리스트는 "옐런 의장이 조기 금리인상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일 것으로 시장은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별 종목에서는 마쓰다자동차와 소니가 0.64%, 0.74%씩 상승했다. 르네사스 전자도 0.78% 올랐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