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매션 매거진 엘르는 김연아의 화보와 인터뷰 일부를 공개했다.
김연아는 은퇴 후 소감에 대해 "운동을 안 하니 아픈 것도 없고 정신적으로 편안해요. 지금은 직업이 없으니까 스트레스나 압박감이 전혀 없죠"라고 밝혔다.
쇼핑에 대해선 "선수 생활 땐 입을 일이 없어 망설여져 그냥 내려놓았던 옷들도 요즘엔 맘에 드는 대로 사요"라며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김연아는 "아직 술을 작정하고 마셔본 적 없어요. 일단 얼굴은 안 빨개지더라고요. 지인들에 의하면 ‘잘 마실 거라고.’ 맥주밖에 못 마셔봤는데, 아직 술 맛은 모르나봐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블랙 롱드레스를 입은 채 긴 머리를 늘어뜨려 여성미를 뽐냈다. 김연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9월호와 엘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연아 화보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화보, 대박이다", "김연아 화보, 여성미 물씬", "김연아 화보,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