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4차′ 아파트가 최고 35층 규모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개나리4차 ′정비계획변경 및 예정 법적상한용적률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이 단지는 용적률 299.78%, 최고 35층, 총 499가구(임대 42가구 포함)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개나리4차는 지난 2006년 7월 11일 사업시행인가(용적률 248.48%, 최고 25층, 276가구)를 받았다. 하지만 조합측이 법적상한 용적률을 300% 이하로 높이는 계획안을 도시계획위원회에 신청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