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내 연애의 기억'의 강예원이 영화 속 욕설 연기를 언급했다.
강예원은 최근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영화 '내 연애의 기억'에서 자신이 소화했던 캐릭터의 대사에서 욕설이 난무했다고 밝혔다.
강예원은 "처음에 현장에서 엘리베이터 신 같은 경우, '저게 뭐지?'이런 생각을 했다"면서 "혼자 욕을 이어갔는데 너무 거칠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시나리오 자체도 입에 못담을 만한 욕이 많았다. 감독님이 욕을 좋아하신다. 계속 욕하길 바라시는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강예원은 "나름대로 감독님와 절충을 했다"면서도 "줄이기도 많이 줄였는데, 암튼 큰일났다. 욕이 너무 자연스럽게 나온 것 같다. 감독님에게 너무 숙여드렸나보다"고 말하기도 했다.
영화 '내 연애의 기억'은 은진(강예원)은 여섯 번의 연애 후 다시는 연애 따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운명적으로 만난 현석(송새벽)과 만난다. 다시 사랑을 하게된 은진이 현석의 비밀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한편 영화 '내 연애의 기억'은 21일 정식 개봉일을 앞두고 20일 선개봉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