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검색 공룡 기업 구글이 기업공개(IPO) 10년을 맞은 가운데 앞으로 10년도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월가 애널리스트는 앞으로 10년간 구글이 현재의 시장 지배력과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이고 수익성과 성장성 측면에서 강한 확장 기조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19일(현지시각) 니드햄앤코의 케리 라이스 애널리스트는 “구글이 IT업계에서 앞으로 10년도 강한 지배력을 행사할 것”이라며 “구글이 현재의 시장 입지를 상실할 리스크는 거의 없다”고 주장했다.
구글이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력 뿐 아니라 재무건전성 측면에서도 탄탄한 펀더멘털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구글은 장중 1% 이내로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