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19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단기 구간 위주로 전일대비 하락 마감했다. 4년 이상 구간은 전일대비 상승세로 마감하며 수익률 곡선은 스팁됐다. CD금리는 전일대비 1bp 하락한 2.42%로 마감했다.
증권사의 한 스왑딜러는 "오늘 CD금리가 1bp 내리면서 6개월 구간 단기쪽 오퍼에 대한 부담이 없어지면서 단기 IRS 금리가 많이 내렸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6개월 미만 IRS 금리는 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이 부각돼야 2.40% 아래로 내려갈 것 같다"며 "만약 추가금리 인하 가능성이 생겨나더라도 CD 금리는 그대로 있고 IRS 단기 금리만 하락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3.5~5bp 가량 크게 하락했다. 1년 구간이 5.5bp, 2년에서 6년 구간이 3.5~4.5bp, 7년 이상 구간이 5bp 내렸다.
앞선 스왑딜러는 "아무래도 오늘 CRS 거래가 활발했고, 환율도 큰 변동 없는 가운데 에셋 방향으로 플로우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