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박샤론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박샤론은 29일 서울 광화문 모 카페에서 진행된 스토리온 ‘맘토닥톡’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둘째 임신 사실을 밝혔다.
박샤론은 “현재 둘째를 임신했고 13주차다. 첫 딸에 이어 둘째를 가지게 되니 엄마로서 더 자신감이 생겼다. 이제 두 아이를 가진 엄마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 (육아를)잘 할 수 있을 듯하다”고 밝혔다.
박샤론은 엄마편파 육아공감 토크쇼 ‘맘토닥톡’에서 초보 엄마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시청자와 공감할 예정이다.
그는 “육아에 대한 노하우가 없어서 프로그램에 기쁘게 참여하게 됐다. 아이가 잘 크고 있는데도 괜히 남의 아이와 비교하고 고민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육아에 대한 고충을 함께 나누며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괜찮아’라고 말해주면서 응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2006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 방송인 박샤론은 지난 2010년 25세의 나이로 결혼해 슬하에 딸을 하나 두고 있다.
스토리온 ‘맘토닥톡’은 엄마 편파 방송이라 칭하며 육아에 지친 엄마들과 공감을 나누는 토크쇼다. 홍은희, 김효진, 박샤론, 정성호가 진행을 맡는다. 오는 22일 정오에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낮 12시, 밤 11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