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SBS '힐링캠프'에서는 배우 류승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류승수는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털어놓으며 공황장애 극복을 위해 강릉에 다녀왔었다고 전했다.
류승수는 "부산에서 강릉까지 가는 버스를 탔는데 출발 20분 만에 극도의 공포가 찾아왔다”며 “공포가 잦아들고 나니 잠이 들었다가 기절했다. 일어났더니 강릉이었다”고 말했다.
또 류승수는 "이제는 공황장애를 친구라고 생각한다"며 "고통스러운 병이지만 죽는 병은 아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류승수 공황장애 고백에 네티즌들은 "류승수 공황장애 고백, 안타깝다", "류승수 공황장애 고백, 용기 대단하다", "류승수 공황장애 고백, 전혀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