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장마란 초가을인 8월 말부터 10월까지 볼 수 있는 장마를 뜻하며 중국쪽으로 올라간 장마전선이 시베리아 고기압과 부딪혀 한반도를 지날 때 비를 동반한 기상현상을 뜻한다.
가을장마는 초가을에 많이 나타나며, 계절이 바뀌면서 북태평양고기압 세력이 쇠퇴하고 대륙에서 한랭한 고기압이 확장함에 따라 북상했던 한대전선대가 남하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고려사 기록을 보면 1026년(현종 17) 가을장마로 인해 민가 80여 호가 떠내려 갔다는 기록이 있다.
한편, 가을장마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을장마란, 예부터 있었구나" "가을장마란, 대박이다" "가을장마란, 진짜 가을에 생기는 장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