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한태희 기자] 지난 7월 주택 인허가 실적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2.9% 늘었다. 주택 착공과 분양, 준공 실적도 모두 증가했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7월 전국 주택 인허가 실적은 4만44572가구로 집계 됐다.
수도권은 2만2171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6.3% 늘었다. 지방은 세종시와 광주 지역 물량 증가로 45.4% 늘어난 2만2401가구로 집계됐다. 반면 서울은 4375가구로 전년동월대비 59.2% 줄었다.
아파트는 2만8419가구로 35.7% 늘었다. 단독·다가구·다세대 주택은 5.4% 증가한 1만6153가구로 집계됐다.
민간 아파트는 4만4344가구 인허가돼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6.9% 증가했다.
지난달 착공 실적은 전국 3만4378가구로 지난해 7월보다 6.1% 늘었다. 수도권에서 21% 줄었지만 경북 지역에서 36.7% 늘었다.
지난달 전국 분양 물량은 1만8030가구로 지난해에 비해 26.6% 늘었다. 서울에서 55.9% 줄었지만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9.7% 늘었다. 지난달 수도권과 서울 분양 물량은 각각 7919가구, 886가구다. 지방은 44.1% 늘어난 1만111가구가 지난달 분양됐다.
지난달 준공 실적은 전국 4만2111가구로 전년동월대비 107.4% 늘었다. 수도권에서 89.6% 늘어난 1만6911가구가 준공됐다. 지방은 121.2% 늘어난 2만5200가구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