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1년 강호동은 탈세 혐의로 구설에 오른 뒤 잠정 연예계 은퇴 선언을 했다. 이후 강호동은 2012년 SBS '스타킹'으로 1년여 만에 방송에 컴백했다.
반면 인순이는 강호동과 달리 별다른 자숙 기간을 갖지 않았다. 인순이는 지난 2008년 소득 상당 부분을 누락 신고해 탈세한 혐의로 9억 원을 추징당한 사실이 2011년 밝혀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나 인순이는 당시 출연 중이던 MBC '나는 가수다'에 계속 출연해 공분을 샀다.
한편 19일 송혜교는 탈세 혐의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놨다. 송혜교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무지에서 비롯된 잘못된 세무처리에 대하여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는 내용의 입장을 밝혔다.
세금 탈루 연예인 송혜교에 네티즌들은 "세금 탈루 연예인 송혜교, 실망이다", "세금 탈루 연예인 송혜교, 믿을 수가 없다", "세금 탈루 연예인 송혜교, 자숙 기간은 없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