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동양증권은 19일 CJ CGV에 대해 3분기 실적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6000원을 유지했다.
박성호 동양증권 연구원은 "3분기 CJ CGV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16% 증가한 2730억원, 영업이익은 48% 늘어난 408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영업익 추정치는 컨센서스 대비 20% 이상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직영점 관객수가 시장점유율 확대효과에 힘입어 11%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1인당 평균 영화 요금(ATP)이 탄력요금제 도입효과로 6% 상승할 것으로 추정되는 점도 매출액 증가를 예상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5개 분기 연속 하락한 본사 영업이익률(OPM)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올 하반기 추가 출점이 없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더 이상의 마진 하락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3분기 실적이 초강세가 예상되기 때문에 '단기 매수'(Trading BUY) 관점을 갖고 접근하라"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