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류승수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류승수는 "고등학교는 한 해를 쉬고 올라갔지만 그만 뒀다. 어머니가 안 계셨고 너무 가난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류승수는 보일러도 들어오지 않는 집에서 지냈고 유일한 난방이 전기장판이었다. 겨울이면 잘 때 입김이 나왔다"며 과거 힘들었던 어린시절을 회상했다.
류승수는 "당시 집이 정말 가난했고 빚쟁이들이 집에 매일 찾아왔다. 이혼한 어머니가 그리워 부엌을 가보면 빚을 받으러 온 할머니들이 있었다"며 "그때 아버지의 피눈물을 봤고 그 순간 꼭 성공해서 아버지 집을 사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해 공부를 시작했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류승수는 송지효과 조인성의 연기선생님이었단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