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지난 9일 미국 경찰에 의해 사망한 마이클 브라운의 죽음에 대한 항의 시위가 고조되면서 테이저 인터내셔널(TASR)이 장중 25%에 달하는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테이저 인터내셔널은 호신용 총기류와 경찰용 입는 비디오 카메라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투자자들은 이번 마이클 브라운의 사망 사건으로 인해 경찰의 과잉 무장 및 진압에 대한 논란이 고조, 비디오 카메라의 판매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테이저 인터내셔널은 경찰용 입는 비디오 카메라를 생산하는 2개 간판 기업 중 하나라는 점에서 ‘사자’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장중 25% 급등한 테이저는 후반 상승폭은 7% 이내로 좁혔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