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최대 모기지업체인 패니메이(Fannie Mae)가 올해와 내년 주택시장의 성장 전망치를 낮춰잡았다. 지난 1분기동안 너무 많은 모멘텀을 상실한 것이 주택시장의 열기를 다시 올리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장기화했다는 지적이다.

모기지 금리 상승과 혹한 등 기후로 인한 여파, 그리고 소비자들의 보수적인 포지션 등이 주택시장 성장세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패니메이의 더그 둔칸 이코노미스트는 "주택 건설이 올해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다만 올해 상반기동안 보여온 주택활동이 실망스러운 수준을 보이면서 전망치를 낮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로서는 올해 전체 주택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2015년이 지난해나 올해보다는 낫겠지만 예상을 벗어나는 수준은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