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18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6개월 구간 금리는 기준금리 인하의 여파로 1.25bp, 9개월에서 1년 0.5bp, 1년반에서 2년 구간이 0.25bp 하락했다.
반면 3년이상 6년 구간이 0.25bp~0.5bp 올랐으나, 7년에서 9년 구간이 0.25bp, 10년 이상 구간은 0.5bp씩 내렸다.
시중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오늘 3년 선물이 매도세가 나오면서 선물이 하향 시도를 했지만 오전까지만 해도 스왑시장은 크게 반응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오후에 선물이 반등에 실패하고 아예 방향을 약세쪽으로 잡으니 그때서야 스왑 커브도 서기 시작하면서 3년에서 6년 구간만 거래가 다소되는 모습이었다"이라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전일대비 3.5~7.5bp 올랐다. 1년에서 2년 구간이 7.5bp, 3년에서 5년 구간이 6~6.5bp, 7년에서 9년이 3.5bp, 10년 이상 구간이 4.5bp 상승했다.
앞선 스왑딜러는 "미국 금리도 많이 빠지고 환율도 강세로 갈 것이라는 여파인지 FX스왑쪽이 비드가 많이 올라왔다"고 관측했다.
그는 "단기쪽 FX스왑이 상당히 많이 올라왔고 역외쪽에서 많이 올랐다고 들었다"며 "2~3년 크로스 거래가 다소 있다고 듣기는 했는데 단기금리가 올라가면서 장기쪽도 따라서 올랐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