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신세계는 명절 행사 최초로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선보인다.
19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모바일 상품권은 스마트폰 보급이 보편화됐고 기존 종이상품권보다 구매가 간단하며, 별도의 배송절차도 없이 선물할 수 있는 등 여러 장점이 있어 시장 규모가 매년 고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모바일 상품권 시장 확대에 따라 신세계 역시 모바일 상품권을 명절행사에 처음 선보이며, 이번 추석 행사기간 동안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내달 2일까지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구입 금액별 1만원, 5만원, 10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며 오는 22일과 내달 7일까지 2회에 걸쳐 신세계기프트 공식 페이스북에 댓글달기 이벤트를 열고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2만원을 증정한다.
또한, 기프트카드 패키지(500만원 / 1000만원 / 3000만원 / 5000만원 총 4종)를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패키지 금액별1로 최대 230만원의 추가 기프트카드를 증정하는 행사도 내달 7일까지 진행한다.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신세계 기프트'는 1년여 간의 개발 과정과 1만여명 대상의 사전 테스트를 거쳐 기존의 모바일상품권과 차별화를 둔 신 개념 모바일상품권을 표방하며 크게 3가지 부분에 대해 중점 개발해 출시를 했다.
웹사이트와 모바일앱을 다운받아 언제 어디서나 구매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상품권 잔액을 확인 할 수 있으며, MMS로도 상품권 수신이 가능해 2G폰 사용자들은 앱 설치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결혼, 돌, 생일, 명절 등 다양한 기념일에 걸맞은 총 70여종의 모바일 이미지를 제공하고, 휴대전화에 저장된 사진과 메시지도 함께 첨부해 상품권을 선물 할 수 있어 사용자가 좀 더 간편하고 특별하게 상품권을 선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녀, 친구들간에도 선물이 가능하도록 1만원 이하 소액선물 및 동시에 10명까지도 선물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수신자의 휴대전화번호만 알면 본인이 보유한 상품권 한도 내에서 타인에게 양도할 수 있다. 이밖에도 정보보안의 중요성에 맞게 최고 수준의 안전 결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홍종식 신세계I&C 상무는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상품권을 구매하고, 기념일에 마음을 담은 선물을 간편하게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상품권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 것"이라며 "이번 추석 프로모션 행사를 통해 최고의 명절 선물인 상품권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좀 더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