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반도건설이 오는 9월 전국 3개 단지에서 '반도유보라' 아파트 2380가구를 분양한다.
첫 분양 지역은 경남 양산시도시다. 반도건설은 양산신도시 물금택지지구 15블록에서 '남양산역 반도유보라 6차'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최고 29층, 11개동으로 전용 59~87㎡로 구성된다.
이어 대구에서 '대구 국가산단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813가구로 전용 68~84㎡로 구성된다.
마지막으로 동탄2신도시에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4.0'을 분양한다. 740가구를 분양하며 전용 84~96㎡으로 지어진다.
반도건설은 올 상반기 4개 사업지에서 4300가구를 분양했다. 특히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반도유보라 3.0'은 최고 178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특정지역의 시리즈 분양에도 이전 계약자를 분석해 진화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주변 수요자의 좋은 입소문과 실제 거주한 입주민 신뢰가 쌓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