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18일 중국증시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부동산 시장 침체에 따른 정부의 경기부양책 실시 기대감이 투심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오전 11시 16분 기준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12.58포인트, 0.57% 오른 2239.31을 기록 중이다.
이날 발표된 중국 70대 주요도시들의 7월 주택가격은 전년대비 2.5% 상승하는데 그쳐 직전월보다 오름세가 둔화됐다.
전월대비로는 70곳 중 64곳의 주택가격이 하락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베이징 주택가격은 직전월보다 1% 떨어졌으며 상하이와 광저우 집값도 각각 1.2%, 1.3%씩 하락했다.
일본과 홍콩증시는 보합권에서 움직임을 거듭했다.
닛케이종합지수는 같은 시간 11.22엔, 0.07% 오른 1만5329.56을 기록 중이다. 토픽스도 0.73포인트, 0.06% 상승한 1271.41을 가리키고 있다.
반면 홍콩 항셍지수는 17.55포인트, 0.07% 떨어진 2만4937.39을 지나고 있다.
대만 증시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가권지수는 49.63포인트, 0.54% 떨어진 9157.18을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