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 뉴 X4는 주행 성능이 뛰어난 쿠페형 디자인에 SUV의 공간이 더해진 새로운 개념의 중형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이다.
국내 출시 모델은 뉴 X4 xDrive20d xLine과 뉴 X4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 등 2종이며, 판매가격은 각각 7020만원, 8690만원이다.
뉴 X4는 X3와 비교해 전장은 4671mm로 14mm 길지만, 전고는 1624mm로 36mm 낮은 스포티한 디자인이다. 시트포지션도 X3보다 앞좌석은 20mm, 뒷좌석은 28mm 낮아 스포츠 쿠페의 주행감각을 느낄 수 있다.
SUV 답게 넉넉한 적재공간도 갖췄다. 트렁크 용량은 500ℓ로, 40:20:40 분할 접이식 시트를 활용하면 최대 1400ℓ까지 확장할 수 있고 테일게이트는 자동으로 개폐할 수 있다.
뉴 X4에는 최신 BMW 이피션트 다이내믹스(EfficientDynamics) 기술이 적용된 신형 엔진이 장착돼최적의 성능과 효율을 발휘한다.
뉴 X4 xDrive20d에 탑재된 2.0ℓ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8초이다.
뉴 X4 xDrive30d에 탑재된 3.0ℓ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58마력, 최대토크 57.1kg•m의 강력한 힘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에 5.8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뉴 X4에는 스포티한 서스펜션 셋업과 앞뒤 구동력을 0~100, 100~0 가변적으로 자동 분배해주는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가 기본 적용됐다.
또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ConnectedDrive)가 기본으로 적용되어 24시간 이머전시 콜과 긴급 출동 서비스, 텔레서비스 예약콜 서비스, 다양하고 즐거운 BMW 온라인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밖에 손가락으로 목적지를 입력할 수 있는 iDrive 터치 컨트롤러, 하이파이 라우드 스피커 시스템, 앞뒤 히팅 시트와 열선 스티어링 휠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