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 증시가 장 초반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우크라이나 정세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투심이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18일 오전 9시 22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25.46포인트, 0.17% 오른 1만5343.80에 거래되고 있다. 종합지수 토픽스는 0.53포인트, 0.04% 상승한 1271.21을 지나고 있다.
앞서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이 정부군 전투기 1대를 또 격추했다고 17일(현지시각) 밝혔다.
우크라이나 정부군은 루간스크의 경찰청 건물을 비롯해서 지난 4월 이후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이 점령했던 지역을 재탈환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0.08% 오른 102.42엔, 유로/엔은 0.01% 오른 137.13엔을 나타내고 있다.
개별 종목에서는 닌텐도와 소니가 1.02%, 0.53%씩 상승했다. 르네사스 전자도 0.54% 올랐다. 반면 마쓰다자동차는 0.54%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