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금리 상승에 대한 경계감이 투자자들 사이에 뚜렷하게 엿보인다. 하지만 국채 수익률은 오히려 가파르게 하락할 수 있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2.2%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수익률이 2.35% 아래로 떨어질 경우 가파르게 추가 하락할 여지가 상당히 높다.
미국 국채 수익률을 끌어내리는 것은 유럽 채권시장의 움직임이다. 채권시장은 모멘텀 트레이딩이 주류를 형성하고 있다. 현 시점에서 국채시장의 투자자들은 금리인상 가능성을 전혀 염두에 두지 않는 모습이다."
제프 건들라흐(Jeff Gundlach) 더블라인 캐피탈의 회장. 15일(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에서 국채 수익률 하락 가능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