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생산자 물가지수(PPI)가 예상된 수준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15일(현지시각) 미 노동부는 7월 PPI가 0.1%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의 0.4% 상승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시장 전망치에는 부합한 것이다.
전년대비로는 1.7% 올라 6월 기준 1.9%보다는 다소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식품과 에너지 등 변동성을 낮춘 핵심 PPI는 전월보다 0.2% 상승했다. 식품가격이 0.4% 오르는 반면 에너지 가격이 0.6% 떨어지면서 전반적인 하락세를 주도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