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산업 생산이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는 증가를 기록했다.
15일(현지시각)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7월 산업생산이 전월보다 0.4%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0.3% 증가를 상회하는 것이다.
직전월인 6월 수치도 당초보다 0.2%포인트 높은 0.4% 증가로 상향 수정됐다.
부문별로는 공장 생산이 1% 늘어나며 지난 2월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해 제조업 경기에 대한 낙관론이 힘을 받게 됐다.
자동차 생산은 10.1% 증가해 6개월째 상승세를 유지한 반면 유틸리티 부문은 난방 수요 감소로 인해 3.4% 감소했다.
설비가동률은 79.2%로 시장 전망치를 소폭 상회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