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9월 5일부터 9일까지 추석 패키지 ‘가을 밤, 만월(滿月)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객실 1박과 보름달 모양의 문(moon) 파이, 음료를 마시며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보름달 도서관’ 이용 등 보름달을 콘셉트로 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패키지 선택에 따라 23만원~42만원이다.

패키지를 기획한 오단비 지배인은 “2013년 이래 명절 때마다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데, 패키지 투숙객 중 이용률이 40% 이상으로 호응이 좋다. 특히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책을 읽는 경우가 많다.”라면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소프트 드링크, 커피 등을 무료로 마실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든 패키지에는 보름달 모양의 문(moon) 파이와 보름달 도서관 이용권, 수영장 및 체련장 무료 입장 등의 혜택이 제공되는데 ‘만월(滿月) 패밀리’는 비즈니스 디럭스 룸 1박에 2층 연회장에 마련된 풀 문 패밀리 라운지에서 2인 조식 혜택을 제공한다. ‘만월(滿月) 커플’타입은 이그제큐티브 디럭스 룸에서 1박과 도심 야경이 펼쳐진 20층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2인 조식부터 애프터눈 티, 해피아워 서비스와 더불어 사우나를 추가 혜택으로 제공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