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이번 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동부증권 문홍철 애널리스트, 동양증권 이재형 애널리스트, 삼성자산운용 김홍중 팀장, 이트레이드증권 전석재 과장, KDB대우증권 윤여삼 애널리스트, NH농협증권 김지만 애널리스트, 증권사 A 딜러 등 7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 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2.48~2.58%, 5년 국고채 2.69~2.81%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2.45%, 최고 2.50%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2.57%, 최고 2.60%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2.65%, 최고 2.72%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2.80%, 최고 2.85% 전망
▶동부증권 문홍철 애널리스트
:3년물 2.50~2.60%, 5년물 2.70~2.80%
25bp 금리 인하 이후 시장은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할 것이다. 국고채 3년물 2.50~2.60%는 기준금리 대비 스프레드로 판단할 때 적정한 금리수준으로 보인다. 추가 인하 기대감이 완화된 가운데 다음 주 FOMC 의사록 발표와 옐런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고려할 때 채권금리는 다소 상방압력이 있을 것이다.
▶동양증권 이재형 애널리스트
:3년물 2.48~2.58%, 5년물 2.72~2.82%
기준금리가 인하됐지만,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상승했다. 3.10%대로 상승했던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커브 스티프너 포지션 정리로 상승폭을 축소했다. 금통위 모멘텀이 희석됐고, 글로벌 금리 하락압력으로 채권 캐리투자 유인은 지속될 것이다.
다만 최근 글로벌 하이일드와 이머징 시장이 회복으로 위험 선호심리도 나타날 수 있는 점은 변수이다. 장기물보다는 신용물 캐리투자 선호가 높아질 것으로 보여 국고채 10년물 2.9%대의 기술적 부담은 지속될 것이다. 추가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낮아 보이며,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심리 약화시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3.2%대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자산운용 김홍중 팀장
:3년물 2.48~2.58%, 5년물 2.70~2.85%
추가금리 인하에 신중한 한은 스탠스로 인해 박스권 흐름이 예상되는 관계로 다음 주 잭슨홀 미팅, FOMC의사록들이 채권시장에 오랜만에 대외재료들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강세 흐름보다는 약보합 흐름이 예상되고 추가금리 인하에 가장 민감한 5년 영역이 가장 부진할 것으로 보이며 10년물은 3.10%위에서는 지지력이 발휘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트레이드증권 전석재 과장
:3년물 2.50~2.60%, 5년물 2.65~2.80%
금리 동결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으니 결국 장기물 위주의 장세일 것이다. 미국금리가 강하니 소폭 수익률 커브가 플래트닝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KDB대우증권 윤여삼 애널리스트
:3년물 2.48~2.58%, 5년믈 2.70~2.82%
8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인하를 실시한 이후 추가인하에 대한 기대감은 약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글로벌 금리하락 분위기를 감안한 시장금리 박스권 흐름을 이어질 전망이다. 8월말까지 국내심리 지표의 개선과 주가와 부동산 가격지표 상승으로 추가 인하 기대가 소멸돼야 의미 있는 금리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NH농협증권 김지만 애널리스트
:3년물 2.45~2.57%, 5년물 2.65~2.80%
국내재료는 확인이 끝났다. 추가 금리인하에 대한 확신은 부족하지만 지난주 OECD선행지수가 꺾이는 등 대외 여건이 채권시장에 결코 나쁘지 않다. 차익실현은 일부 있을 수 있겠지만 서둘러서 채권을 팔아야할 시점은 아니라고 판단한다. 짧은 조정 후 강세 재개를 전망한다.
▶증권사 A 딜러
:3년물 2.49~2.57%, 5년물 2.70~2.80%
금통위에서 확인된 한은의 스탠스는 중립적이라는 판단이다. 월말까지는 그간의 글로벌리 리스크 오프 모드 유지 및 국내의 우호적인 수급을 바탕으로 금리의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