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인턴기자] '운명처럼 널 사랑해(운널사)'에 등장한 '개똥이 그림'이 화제다.
14일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 측은 13회에 등장해 큰 화제를 모았던 장나라의 '개똥이 그림'의 정체를 공개했다.
'운널사'의 제작진은 해당 그림이 유명 작가 육심원의 작품이라 밝히며, 행복하고 당당한 여성을 위한 그림을 그리는 육심원 작가가 미영의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 제작진이 기획단계부터 꾸준한 러브콜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어 육심원 작가 역시 미영의 맑고 긍정적인 캐릭터에 호감을 가지고 작품을 제공했다는 후문.
실제로 장나라는 육심원에게 그림을 배워 간단하게 그림을 그리는 연기를 소화하기도 했다.
'운널사' 제작진은 "'개똥이 그림'은 드라마를 위해 새로 그린 작품이 아닌 육심원 작가의 기존 작품이다. 육심원 작가의 작품들 중 아이 그림을 찾던 중, 이 작품을 보고 달팽이 부위가 완벽하게 일치해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제목처럼 육심원 작가와의 만남도 '운명'아닌가 싶다"고 밝혔다.
한편,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 14회는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