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유로존의 6월 산업생산이 시장 전망과 달리 감소세를 이어갔다.
13일(현지시각) 유럽연합(EU) 통계청 유로스타트는 6월 유로존 산업생산이 작년 같은 달보다 0.3% 감소했다고 밝혔다. 당초 시장은 0.3% 증가를 예상해 이를 빗겨갔다.
이로써 유로존 산업생산은 2개월 연속 감소세를 지속했다. 지난 5월 산업생산은 1.1% 감소를 기록한 바 있다.
전년대비 6월 산업생산은 보합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 2013년 8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6월 산업생산이 작년보다 0.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세부적으로는 비내구재 생산이 1.9% 감소했으며, 직전월까지 3개월간 증가세를 보였던 에너지 생산도 0.7% 감소로 돌아섰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