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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조직개편, 세제실→1차관·기조실→2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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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민정 기자] 기획재정부가 경제 총괄부처로서의 컨트롤타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세제실을 1차관으로, 기획조정실을 2차관 관할로 이관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한다.

기재부는 13일 세제실 업무를 현재 2차관에서 1차관 소속으로 옮기고, 기획조정실 업무를 1차관에서 2차관 관할로 옮기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14일부터 시행된다.

세제실을 1차관 관할로 이관한 것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상설화에 대비해 차관간 대국회 업무를 분담하고 세입·세출간 경제와 균형을 통해 재정건전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지난해 현오석 전 부총리가 취임과 함께 재정정책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세제실을 2차관 밑으로 옮겼으나 1년여만에 제자리로 돌아가는 셈이다.

기조실을 2차관 아래로 둔 것에 대해 기재부 관계자는 “대국회 업무를 담당하는 기조실과 예산실의 협력 강화를 통해 업무효율을 증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1차관 아래는 세제실, 경제정책국, 정책조정국, 미래사회정책국, 국제금융정책국, 국제금융협력국, 대외경제국이 2차관 아래는 기획조정실, 예산실, 국고국, 재정관리국, 공공정책국이 각각 속하게 된다.

기재부는 구체적인 조직개편의 내용을 담은 직제 개정안을 마련해 안전행정부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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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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