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주요 게임의 매출 하락으로 조이맥스의 2분기 매출액이 급감했으며 영업이익도 적자 전환했다.
조이맥스는 2분기 매출액 73억3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전분기 대비 17%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10억1300만원, 당기순손실은 7억300만원으로 각각 적자 전환했다.
‘윈드러너’, ‘에브리타운’등 주요게임의 매출하락 영향으로 모바일게임 매출이 전 분기 대비24% 감소한 37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매출원인 ‘로스트사’의 매출 감소로 온라인 게임 매출도 전 분기대비 9% 줄었다.
조이맥스는 지난 7월 자회사 ‘링크투모로우’와의 합병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만큼 양사의 성공 경험을 결집하고 해외 서비스 확대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3분기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이용자 테스트를 바탕으로 과감한 현지화와 최적의 신규 콘텐츠를 적용하는 등 성공 가능성을 높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조이맥스 관계자는 “합병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완성도 높은 신작 출시와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성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