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하락 출발했던 일본 증시가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13일 일본 닛케이지수는 강보합권에서 거래 중이다.
간밤 하락 마감된 미국 증시 영향으로 하락 출발한 닛케이지수는 지난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시장 예상을 소폭 상회했다는 소식에 낙폭을 축소,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이날 오전 9시 32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일대비 13.56포인트, 0.09% 오른 1만5174.87을 기록 중이다. 종합지수인 토픽스도 0.06% 전진한 1258.44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개장 전 발표된 일본의 2분기 실질 GDP 성장률은 전기대비 1.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8% 후퇴를 예상한 전문가 기대치를 소폭 상회한 수치다.
달러 대비 엔화 환율도 소폭 상승하며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엔화는 달러 대비 0.02% 오른 102.27엔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