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전세계가 온통 혼란에 빠졌다. 주가가 조정을 받을 때마다 반등이 나오지만 현 시점에서 주식을 매입한다는 것은 무척 두려운 일이다.
중동과 유럽에서 벌어지는 상황과 경제 펀더멘털을 감안하면 주가가 오르는 현실은 도통 이해할 수가 없다. 최근 한 주 사이 보유 주식 가운데 3분의 1을 처분하고, 일부 자금을 국채로 옮긴 상태다.
증시 전반에서 개별 종목까지 리스크를 기꺼이 감내하고 베팅할 만한 근거를 찾을 수 없다. 반등과 무관하게 주식 투자가 위험한 시점이다."
로저 맥나미(Roger McNamee) 엘리베이션 파트너스의 투자가. 12일(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에서 그는 투자 리스크를 강하게 경고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