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집계된 주간 음원 차트에 따르면 '음원퀸' 씨스타가 거의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무려 3주동안 정상을 차지, 독주 중이다.
이와 함께 '한여름 밤의 꿀'로 그치지 않는 롱런 중인 산이의 신곡 '바디 랭귀지'가 엠넷 1위, 멜론 3위, 지니 2위, 벅스 2위로 진입하며 또 다른 기록을 세울 준비를 마쳤다.
걸스데이의 '달링'과 블락비의 'HER', 현아의 '빨개요'도 멜론 차트 10위권에서 순항 중이다. 무려 32kg나 몸무게를 감량하며 4년 만에 데뷔 앨범을 발매한 박보람도 뜨거운 화제성에 힘입어 엠넷 7위, 벅스 9위에 오르며 신예로는 눈에 띄는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이어 블락비 미니 4집, B1A4 미니 5집, 인피니트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이 주간 음반 판매량 각각 2, 3, 4위에 오르며 전통적인 남그룹의 음반 강세를 이어갔다.
또 주간 음반 상위권 순위에는 '음원퀸' 씨스타의 미니 2집이 주간 5위에 이름을 올리며 홍일점으로 주목받았다.
8월 둘째주에는 약 8개월 만에 돌아온 걸그룹 시크릿이 신곡 I'm In Love'를 발매하며 여름 걸그룹 대전 2막을 열었다. 카라, 방탄소년단 등 굵직한 아이돌이 컴백을 앞둔 가운데, 과연 어느 팀이 하반기 가요계의 첫 승기를 움켜쥘 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