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국암웨이(대표이사 박세준)는 중소벤처기업의 제품화 연구개발과 해외 상용화를 지원하는 ‘암웨이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Amway Global Open Innovation)’에 참여할 기업을 찾아 나선다.
한국암웨이는 오는 28일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기술설명회(Briefing Session)’를 개최, ‘암웨이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의 요구 기술 범위와 선정 기준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를 기점으로 사업 참여 관심 중소ž벤처기업의 기술과 제품 제안 접수를 시작하며 임상시험 결과, 효과의 우수성, 특허 보유 여부, 안정성 입증 여부, 상업화 가능성, 시장 분석 등을 중심으로 10월 내 기술 평가를 완료, 1차 선정된 협력 업체를 대상으로 ‘파트너링 행사(Partnering Session)’를 진행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암웨이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게 된다. ‘암웨이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기술설명회에 참석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 홈페이지(amwayoi2014.innofish.net)를 통해 접수 후 참가할 수 있다.
‘기술설명회(Briefing Session)’에 하루 앞선 27일, 한국암웨이는 연우, 닥터스텍, 폭스앤플래닛, 바이오 스페이스, 코스맥스, 콜마, 제닉 등 기존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기술력과 상품성이 검증된 십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강남구 라움 브리제 홀에서 ‘2014 협력사 CEO미팅(Supplier Summit)’을 연다. 한국암웨이는 이들 기업과 함께 지금까지 개발한 혁신 기술을 보다 확대해 나갈 수 있는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암웨이 조양희 연구개발 전무는 “’암웨이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은 뛰어난 웰니스 기술을 갖춘 국내 중소ž벤처기업들이 새로운 기술 한류를 열어나갈 수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R&D 플랫폼으로 매년 거듭나고 있다”며 “수년간 한국콜마, 제닉, 셀바이오텍, 기동산업 등 우수한 국내 중소ž벤처기업의 글로벌 기술 사업화를 뒷받침해온 R&D 전문성을 토대로 선정 기술 상용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