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 12일 국채선물시장이 약보합 출발했다.
밤 사이 미국채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에 소폭 약세를 보였다. 이에 약하게 시작한 국내시장은 이후 강세폭을 확대하는 코스피를 의식하며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국채선물을 순매도 중이다.
전날 미국채 10년물은 1bp 상승한 2.43%로 마감했다. 러시아군 부대 복귀 소식 이후 우크라이나 우려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지속됐다.
증권사의 한 채권운용역은 "미국시장을 반영 후 약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며 "별다른 모멘텀이 없어 해외시장과 수급에 의해 보합권 등락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은행의 한 매니저는 "이틀 뒤 금통위를 앞두고 있고 포지션 정리도 어느정도 마무리된 상태라 튀는 움직임이 나오기는 어렵다"며 "차익실현 물량이 좀 나오고 있으나 위력있는 강도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전 9시 26분 현재 3년 만기 국채선물 9월물은 전날보다 2틱 하락한 107.01울 나타내고 있다. 107.00~107.04의 레인지다. 10년 만기 국채선물은 전날보다 10틱 내린 116.70에 거래되고 있다. 116.76으로 출발해 116.66~116.81 범위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
국고채 3년물 14-3호는 전날보다 0.3bp 상승한 2.516%, 5년물 14-1호는 전날보다 1.4bp 오른 2.744%를, 10년물 14-2호는 1.6bp 상승한 3.055%에 거래가 체결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