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2일 한글과컴퓨터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 100억원(+98% YoY), 4분기 영업이익 118억원(+99% YoY) 이 예상돼 하반기 이익 성장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20000원을 유지했다.
김현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태블릿PC용으로 공급되는 한컴오피스 SW 와 스마트폰용 씽크프리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면서 "특히 고객사의 태블릿 PC 글로벌 판매 확대 강화로 태블릿PC용 한컴오피스 SW 매출액은 3분기 43 억원, 4분기 70억원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4분기에는 신규 제품 출시 효과도 기대했다. 김 연구원은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인 웹오피 스, 이미지편집 SW 이지포토3, E-Book 저작도구 등이 출시돼 신규 매출 가세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199억원(+10% YoY), 영업이익 83억원(+25% YoY) 기록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199억원(+3% QoQ, +10% YoY), 영업이익 83억원 (+10% QoQ, +25% YoY)을 달성했다. 당사추정치(연결기준 매출액 210억, 영업이익 84억원)와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218억원, 영업이익 89억원)에 부합 한 수준이다. 2분기 PC向 한컴오피스 SW 매출액은 전년대비 29% 증가한 183억원 달성하며 성장을 주도했다. 신제품 가격인상 효과와 B2C 시장에서 노 트북 제조사와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판매 확대가 진행됐다.
모바일 기기향 실적은 부진했다. 씽크프리向 매출액은 고객사의 스마트폰 판매 부진으로 전년대비 56% 감소한 10억원 매출액을 기록했다. 태블릿PC向 매출 액은 4억원을 달성했다. 고객사의 글로벌 판매가 3분기로 지연됐기 때문이다.
3분기 영업이익 100억원(+98% YoY), 4분기 영업이익 118억원(+99% YoY) 예상
3분기 영업이익 100억원(+98% YoY), 4분기 영업이익 118억원(+99% YoY) 이 예상돼 하반기 이익 성장 모멘텀이 기대된다. 태블릿PC向 한컴오피스 SW 와 스마트폰向 씽크프리 실적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고객사의 태블릿 PC 글로벌 판매 확대 강화로 태블릿PC向 한컴오피스 SW 매출액은 3분기 43 억원, 4분기 70억원이 전망된다. 4분기에는 신규 제품 출시 효과도 기대된다. 1)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인 웹오피 스, 2)이미지편집 SW 이지포토3, 3) E-Book 저작도구 등이 출시돼 신규 매 출 가세도 예상된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2,000원 유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2,000원을 유지한다. 1) 오피스 SW의 B2C 부문 판 매 확대 지속, 2) 하반기 씽크프리, 태블릿PC 실적 개선, 3) 클라우드 기반 신 제품 출시 모멘텀 고려시 현 주가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