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대중문화부] 올해부터 추석 연휴 대체휴일제가 적용된다.
올 추석은 9월 8일 월요일로 전날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연휴는 하루 줄어든다. 이에 정부에서는 연휴 마지막 날 대체휴일을 적용하기도 했다.
이렇게 되면 휴일일 9월 9일 화요일에서 하루 더 추가돼 9월 10일 수요일까지 총 닷새를 쉴 수 있다.
하지만 대체휴일제는 일반 기업은 의무 적용 대상이 아니며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에만 의무적용된다. 따라서 일반 직장인들은 각 기업의 대체휴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한편 대체휴일제란 어린이날과 설, 추석 연휴가 공휴일과 겹칠 경우 이어지는 평일 하루를 더 쉬는 제도다. 지난해 10월 29일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령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올해부터 시행하게 됐다.
대체휴일제를 시행할 경우 향후 10년 동안 공휴일이 11일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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