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는 11일 오후(한국 시각)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23살의 수비수 망갈라와 5년 계약을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등번호는 20번이다.
이적료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영국 언론들은 만수르 구단주가 3200만 파운드(약 553억원)의 통큰 베팅을 했다고 보고 있다.
프랑스 대표팀 중앙 수비수로 활약한 엘리아큄 망갈라는 프랑스 21세 이하 대표팀을 거쳐 지난 2013년 성인대표팀에 합류했다. 지난 2014 브라질월드컵에도 프랑스 대표로 출전한 장래가 촉망되는 수비수로 꼽힌다.
망갈라는 맨시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시티는 유럽 최고 수준의 클럽이다. 도전을 원했다. 착실하게 적응해 시즌을 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망갈라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 기술적으로 유럽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이라고 극찬하면서 "그가 프리미어리그에 머지 않아 강한 인상을 심어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만수르 망갈라 영입 추진 성공에 네티즌들은 "만수르 망갈라 영입 추진 성공 대단한 만수르" "만수르 망갈라 영입 추진 성공, 이젠 억수르로 이름 바꿔야" "만수르 망갈라 영입 추진 성공, 대단한 돈의 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