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11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전일대비 상승 마감했다. 특히 5년 구간 위주의 상승이 나타났다.
1년 미만 구간이 0.25~0.5bp, 2년에서 4년 구간이 0.25~0.75bp, 5년에서 6년 구간이 1.25bp 올랐다. 7년 이상 구간은 0.75~1bp 가량 상승을 기록했다.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지난 금요일 하락을 되돌리며 IRS 금리도 조정을 받는 양상이었다"며 "3~5년 구간으로 해서 5년 구간 위주의 페이 수요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오전에 CD금리가 2.64%로 1bp 내리다보니 나머지 2년구간 까지는 영향을 받으며 크게 못올라오는 모습이었다"고 덧붙였다.
통화스왑(CRS) 금리도 전 거래일보다 오르며 마쳤다. 1년에서 3년 구간이 1bp, 4~5년 구간이 0.5bp, 7년 이상 구간이 1.5bp씩 고르게 올랐다.
앞선 스왑딜러는 "7년 구간에서 지난주부터해서 부채스왑 수요가 있는 것 같고, 비드가 나오니 아무래도 오퍼가 따라 나오면서 거래는 다소되는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1년쪽 CRS금리는 위안화 예금 관련 물량인지 에셋인지는 모르겠으나 오전 상승분을 되돌리면서 1bp 오르는 정도로 끝났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